이 글은 후기라기 보다는 회원님의 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인데, 이는 자칫 회원님의 상처로만 작용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자주 작성하지 마시고, 특정한 변화가 있을 때의 심경을 쓰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리, 상담, 회복, 행복 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이 대부분 피상적인 것이고, 인간의 마음을 전혀 모른 채 보여지는 것일 뿐임을 알게 됩니다. 이것을 믿고 확신을 갖고 살았고 있는 것이 회원님의 과거였고, 현재도 수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치료하는 분들은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에 대하여 부담을 갖고 비난하면서 치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 스스로를 파괴하면서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치료를 시작한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험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치료의 초심 중에 하나입니다. 이는 치료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상대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 보이고 해석되게 되는데, 이때 자의적해석을 하여 상대를 가르치려고 하면 스스로 심리가 매우 악화되면서 심각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가 해석되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치료와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 됩니다.
자신이 치료과정에서 알고 느끼게 된 치료, 회복, 행복, 마음 등에 대해서는 오로지 자신의 치료와 행복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배우자, 자녀, 가족, 기타 타인)에게 가르치고 알려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자의적해석을 하게 되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회원님을 비롯하여 치료하는 분들을 보면,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으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과 후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쓴 글을 치료를 시작한 후에 읽게 되면, 상처, 후회, 자책, 원망 등으로 인하여 마음이 매우 다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감정상태와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치료하기 전의 심경을 생각하게 되면 초심을 알게 됩니다.
지금과 같이 치료후기를 기록하는 것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가끔 등록하신 치료후기를 읽으시면서 초심을 갖도록 하고, 완치의 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모든 치료과제를 지속하면서 주기적인 치료점검도 지속하기 바랍니다. 분명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완치의 그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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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회원님은 가끔 등록하신 치료후기를 읽으시면서 초심을 갖도록 하고, 완치의 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모든 치료과제를 지속하면서 주기적인 치료점검도 지속하기 바랍니다. 분명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완치의 그날이 올 것입니다.